파이썬 코딩 도장

32.2.1에서는 IDLE에서 list(map(lambda...))로 썼고, 결과는 자동으로 출력됩니다.

심사문제에 제출할 때는 print(list(map(lambda... )))로 작성하면 됩니다.

람다는 고급 표현식이므로 파이썬에 익숙해진 다음에 다시 공부해도 됩니다.

입력을 받으면 split으로 파일명과 확장자를 나누는 것부터 단계적으로 코드를 테스트해보고 작성하면 좋습니다.

IDLE에서

>>> '001.jpg'.split('.')

['001', 'jpg']

>>> 

이런 코드부터 연습해보고 동작하는 코드를 완성한 다음에 람다 표현식으로 바꾸는 걸 시도해보는 게 좋습니다.

어려우면 넘어가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파이썬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람다는 자주 사용하게 되니 하나씩 익숙해지게 될 겁니다.

그때 다시 펼쳐보면 됩니다. 문법으로만 익히면 다시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실제 파이썬으로 업무를 하면서 자주 쓰면서 몸에 익히는 게 좋습니다.

지금 당장 꼭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